JTBC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 등장한 이효리의 카메라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21일) 방송에서 핑클 멤버들은 경주화랑의언덕과 단석사를 방문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캠핑 여행 내내 이효리는 자신의 카메라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내 뛰어난 촬영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이효리가 찍은 사진은 흑백무드로 그 감성을 더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효리 카메라로 알려진 이 제품은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카메라 라이카의 모델로, 그중에서도 바우하우스 100주년을 맞아 특별히 내놓은 바우하우스 100주년 에디션 제품이다.

 

Leica CL ‘100 Jahre Bauhaus’ Edition 모델인 이효리 카메라는 그 가격만 540만 원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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