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가수 새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새봄은 최근 네이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 미얀마편 너무 재밌게 촬영하고왔는데 다들 재밌게 보셨나요?! 아직 못 보셨다면 꼭 봐주세요 저의 활약도 기대해주시구여”라는 글과 함께 홍수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훈훈한 미모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홍수아의 민낯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새봄이 미모로 정글의법칙 완전 정복이네요” “다음주도 기대할게요” “두 분 미모 실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봄은 올해 나이 23세로 지난해 네이처 싱글 앨범 ‘기분좋아’로 데뷔했다. 현재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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