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가 오늘(3일) JTBC 예능 프로 ‘아는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 테이는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최근 수제버거집을 오픈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테이는 얼마 전,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햄버거 가게를 언급하며, 메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3개월 만에 20kg이 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테이 수제버거집은 상수역에 위치하고 있어 ‘상수역 맛집’으로 입소문을 탔으며 이 가게를 방문한 손님들이 SNS를 통해 후기를 올리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테이 수제버거를 맛본 손님들은 그 후기로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상수역 맛집으로 인정한다”, “가성비가 좋다. 양도 많고 수제버거라 남다른 맛이 일품이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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