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가 현천마을에서 시골 생활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전인화는 몇 십 년 만에 남편 유동근과의 결혼 생활에서 벗어나 현천마을에서 독립생활을 할 것으로 알려져 전인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현천마을은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해 있으며 3월 중순에 산수유꽃이 많이 피는 곳이라 산수유마을이라고도 불린다.  

'자연스럽게'에서 전인화는 현천마을에 방문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생기 있는 미모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배우 전인화의 나이는 올해 나이 54세이며 남편 유동근의 나이는 9살 많은 63세다. 배우 전인화의 나이를 상상할 수 없는 미모와 몸매에 시청자들이 감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연스럽게'에서 전인화 외의 출연자들의 나이 서열을 보면 은지원의 나이는 42세, 김종민이 나이는 41세, 조병규의 나이는 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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