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식품 브랜드 한제원이 신라 아이파크면세점, 롯데백화점, AK백화점, LF스퀘어, 잠실 롯데타워 등 다양한 대형 쇼핑몰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한제원은 윤홍일 원녹용, 한제원 공신보, 궁굼환간닥터 등 재구매율이 높고 다양한 연령대에 인기가 높은 제품을 앞세워 오프라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한제원 공신보, 윤홍일 원녹용 등 간편스틱 파우치 제품이 인기가 높고, 궁굼환간닥터는 해외 수출 일정이 잡혔다. 

한제원 관계자는 한방제품 섭취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제품 체험, 샘플팩 증정 등 주로 체험하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품 체험으로 소비자와의 거리를 줄이려는 의도로 보인다. 현재 한제원 공신보, 윤홍일 원녹용, 궁굼환간닥터 등 윤홍일 제품은 온라인 면세점 및 각종 대형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