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4000 고지 보인다...사상 첫 3700선 돌파 3748.37 마감
- 이필선 2025.10.16
- 글로벌 브랜드가치 '삼성전자' 6년 연속 세계 5위, '현대차' 30위
- 박정수 2025.10.15
- 중기부, 현대차 부품 업체 두원공조-현대케피코 '기술탈취'...공정위 고발 요청
- 김재훈 2025.10.01
- 현대차 미국법인, LG에너지솔루션 합작공장 불법체류 단속 "고용 관행 철저 점검"
- 김재훈 2025.09.06
- 관세 10%P 격차 행정명령 파장...한국, 미국 자동차 시장 경쟁력 일본에 밀려
- 김재훈 2025.09.05
- 에어인천 법정공방 확산…'간접 지배?' 현대글로비스 연루 논란
- 이동훈 2025.07.29
- 현대차·기아, 미국발 관세 강타 현실로...연간 합산 영업익 20조 '먹구름'
- 김재훈 2025.07.25
- 미국 관세 폭탄...현대차, 분기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5년만에 10%대 급감
- 김재훈 2025.07.24
- LG그룹 최고경영진, '전장 세일즈' 속도...금주 일본 혼다 본사로
- 박정수 2025.07.07
- 재규어랜드로버 디스커버리-현대차 아반떼·i30 등 제작결함 무더기 리콜
- 박정수 2025.06.25
- 현대차, 숨진 노동자 70대 노모 손배소 취하 결정 앞뒤
- 홍세기 2025.06.24
- 현대차, 직원 죽자 노모에 손배소송 책임 전가...반인륜적 행태 논란
- 홍세기 2025.06.23
- 현대모비스, ‘스마트 카드키’ 인기에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에 적용
- 홍세기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