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하입프린세스, 스쿨 무드에 힙 감성! 7인 7색 존재감

이다정 기자 / 2026-04-23 08:53:14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스쿨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데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 발매를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콘셉트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티징 콘텐츠가 이어질수록 팀의 색깔과 방향성이 점점 또렷해지며 기대감 또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힙합그룹 하입프린세스. [사진=챕터아이]

 

이번 콘셉트 포토는 교복 스타일링을 기반으로 하입프린세스만의 자유로운 감성과 개성을 강조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스타일로 교복을 재해석하며 자연스럽게 개별 매력을 드러냈고, 단체 컷에서는 팀으로서의 시너지, 개인 컷에서는 힙합 감성이 살아 있는 캐릭터를 동시에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체 이미지에서는 또래 특유의 생기와 당당함이 강조됐고, 개인 포토에서는 멤버마다 다른 분위기와 존재감이 부각됐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주목받았던 만큼, 한층 깊어진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가 더해지며 성장한 모습을 인상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비주얼 콘텐츠는 팀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단서로도 읽힌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 그리고 각 멤버가 지닌 힙합적 매력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향후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우고 있다.

 

하입프린세스는 CJ ENM이 제작한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그룹이다.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됐으며,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아티스트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워너 뮤직 그룹과의 글로벌 파트너십까지 더해지며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힙합그룹 하입프린세스. [사진=챕터아이]

 

특히 이들은 정식 데뷔 전임에도 일본 대형 이벤트 ‘라쿠텐 걸즈어워드 2026 스프링/서머’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는 만큼, 데뷔 이후 펼칠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멤버들의 평균 나이를 의미하는 앨범명처럼, 지금 이들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담아낼 데뷔작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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