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전현무계획2’가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예능 부문 작품상을 품에 안았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주관으로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전현무계획2’(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가 예능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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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 포스터. [사진=MBN, 채널S] |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케이블TV방송대상’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아우르는 국내 유료방송 업계 유일의 통합 시상식으로, 업계 내 상징성을 지닌 행사다.
‘전현무계획’은 전현무와 곽튜브가 별다른 사전 준비 없이 전국을 누비며 지역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서는 여행 예능이다. 주최 측은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리얼한 먹방과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인간적인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현장감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2024년 2월 첫 방송된 ‘전현무계획’은 현재 시즌3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숨은 맛집’을 발굴해 시청자들을 찾았다. 지난 해 책으로도 출간돼 인기를 모았다. 특히, 작년 12월 열린 ‘2025 펀덱스 어워드’에서도 전년 대비 가장 화제성이 많이 오른 유의미한 작품에 주는 상인 ‘펀덱스 데이터PD 상’을 수상해 ‘대체불가’ 화제성을 입증했다.
2년 연속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은 ‘전현무계획3’은 17일(금) 밤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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