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TOP7, 강렬한 첫인상 '사내미 발산 예고'

이다정 기자 / 2026-07-09 08:37:19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무명전설' TOP7이 새로운 음악 예능 '전설의 사내'를 통해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일곱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이 한 화면에 담기며 기대감을 높였다.

 

MBN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는 오는 15일 밤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강렬한 레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전설의 사내' 포스터. [사진=MBN]

 

일곱 멤버는 모두 레드 컬러를 기본으로 한 슈트를 착용했지만 각자의 분위기에 맞춘 스타일링으로 서로 다른 이미지를 완성했다. 푸른 조명 아래 펼쳐진 무대와 강렬한 색감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공연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완성했고, '수요일 밤의 노래전쟁'이라는 문구는 본 방송에서 펼쳐질 치열한 무대를 예고했다.

 

성리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슈트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하루는 체크 패턴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부드럽고 산뜻한 매력을 표현했다. 장한별은 정갈한 슈트와 타이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렸으며, 황윤성은 체크 셔츠를 더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정연호는 리본 장식을 활용해 자유로운 감성을 더했고, 이창민은 차분한 톤의 스타일링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루네는 과감한 베스트 착장으로 성숙한 매력을 강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에서 화제를 모았던 TOP7의 무대뿐 아니라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일상과 예능감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멤버들의 유쾌한 입담과 자연스러운 팀워크가 또 다른 볼거리로 기대를 모은다.

 

진행은 장민호와 양세형이 맡아 TOP7과 함께 다양한 음악 이야기와 예능 케미를 선보인다. 노래와 토크가 어우러진 색다른 구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포스터 단계부터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콘셉트와 스타일링을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무명전설'보다 더욱 성장한 TOP7의 무대와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명전설' TOP7은 지난달 24일 오프라인 콘서트를 방송을 통해 공개, 평균 시청률 3.3%(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을 기록했으며, 최고 3.75%까지 상승하는 등 동시간대 종편 채널 전체 1윌를 차지하며 이들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입증하면서 TOP7의 노래 여정을 담을 '전설의 사내'에도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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