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이 중대재해 발생으로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받았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사업장에 대해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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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전사업장이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
생산중단 일자는 지난 1일이다. 생산중단 사유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3조에 따른 중대재해 발생이다.
공시에 따르면 생산중단 분야인 대전사업장의 2025년 말 기준 매출액은 1조3188억7854만5716원이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26조7029억124만8815원의 4.9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생산중단 영향에 대해 “일부 생산차질”이라고 밝혔다.
생산재개 예정일은 현재 정해지지 않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원인 규명, 전 현장 특별안전교육, 재발방지대책 수립 후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생산 재개 일정이 결정될 경우 재공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현재 부상자 치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 즉시 소방, 경찰 등 관계 당국과 협조해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은 확인 중”이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적극 협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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