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과연 정규리·강유경 중 영화데이트는 누구와?

이다정 기자 / 2026-06-01 08:49:52

[HBN뉴스 = 이다정 기자] ‘하트시그널5’가 일본 여행 이후 박우열이 과연 누구와 영화 데이트를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8회에서는 도쿠시마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입주자들이 다시 한집에 모여 새로운 관계 변화를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박우열을 중심으로 형성된 러브라인이 또 한 번 흔들릴 조짐을 보인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귀국 후 시그널 하우스에서 일상을 이어가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박우열과 강유경은 이전보다 가까워진 거리감을 보여주며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의 변화는 일본 여행 과정에서 시작됐다. 이동 중 나눈 대화에서 영화 이야기가 오갔고, 자연스럽게 둘만의 만남 약속으로 이어진 것. 강유경이 일정 때문에 시간이 맞지 않을 수 있다고 하자 박우열은 날짜를 조정해서라도 만나자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행을 마친 뒤에도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는 계속 이어졌다. 같은 공간에서 자주 마주치며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서로를 의식하는 듯한 행동도 포착됐다. 작은 말 한마디와 시선 교환만으로도 묘한 설렘을 자아냈다.

 

반면 박우열 주변에는 또 다른 변수들도 존재했다. 정규리와 최소윤 역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관계의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한 공간 안에서 교차하는 시선과 미묘한 긴장감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특히 강유경은 박우열과 단둘이 대화할 기회를 만들며 영화 약속을 다시 언급했고, 박우열 역시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런 가운데 다음 회 예고 영상에는 정규리가 영화관에서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됐다. 영화라는 공통 소재가 등장한 만큼, 정규리의 감정 변화가 어떤 상황에서 비롯된 것인지 시청자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박우열, 강유경, 정규리를 둘러싼 관계 변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새로운 러브라인의 시작을 예상하는 반면, 또 다른 시청자들은 예상치 못한 반전이 숨어 있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도쿠시마 여행 후 박우열의 "순간에 최선을 다한다"는 태도에 의해 강유경, 정규리, 최소윤까지 세 명의 여자가 그에게 마음을 빼앗긴 가운데 과연 그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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