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첫 공식데이트 후 복잡해진 러브라인에 '멘붕 속출'

이다정 기자 / 2026-05-06 08:47:30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5'에서 강유경이 예상을 벗어난 상황에 직면해 대혼란에 빠졌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자리한 가운데, 여성 출연자들이 남성들의 ‘인생 책’을 선택해 첫 공식 만남에 나서는 과정이 그려졌다.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사진=채널A]

 

이날 강유경과 정규리는 데이트를 마친 뒤 같은 인물인 박우열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박우열이 ‘소금빵’이라는 닉네임으로 강유경에게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확인되면서 상황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 강유경은 자신에게 꾸준히 메시지를 보내온 인물을 박우열로 생각해왔던 만큼, 그 오해가 드러나자 크게 당황했다.

 

입주 4일 차 정규리는 바라던 상대 대신 김서원과 시간을 보내게 됐다. 두 사람은 책을 매개로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고, 정규리는 만남 이후 김서원을 다시 보게 됐다는 속내를 전했다.

 

강유경은 원하던 대로 박우열과 마주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카페에서 이어진 대화 속에서 박우열은 강유경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호감을 느꼈다고 밝혔고, 강유경 역시 긴장과 기대가 섞인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민주는 김성민, 정준현과 각각 다른 분위기의 데이트를 경험했다. 김성민과는 편안하게 호흡을 맞췄지만, 정준현과의 만남에서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졌다. 특히 정준현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자 김민주는 예상과 다른 흐름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데이트가 끝난 뒤 입주자들은 다시 모여 서로의 하루를 나눴다. 김성민은 강유경과 박우열 사이의 변화된 분위기를 의식했고, 강유경 또한 박우열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후 진행된 메시지 선택에서는 각자의 마음이 보다 선명하게 드러났다. 강유경은 다음 날 약속까지 잡은 박우열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닉네임의 정체가 밝혀지며 혼란이 커졌다. 자신이 상황을 잘못 판단했을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다. 정규리 역시 기대와 다른 결과에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는 두 여성 모두 박우열에게 깊이 빠져든 상태라는 해석이 이어지며, 향후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첫 공식 데이트 후 복잡해진 러브라인 속,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입주자들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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