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블링블링 여름 감성...'FLAVOR'에 담긴 청량함

이다정 기자 / 2026-07-08 08:50:19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그룹 파우(POW)가 신보의 분위기를 담아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여름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파우는 7일과 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FLAVOR(플레이버)'의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선보였다. 다섯 멤버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새로운 앨범이 지닌 청량한 분위기를 표현하며 시선을 모았다.

 

 'FLAVOR' 감성을 담은 포토를 공개한 파우. [사진=공식 SNS]

 

이번 콘셉트 포토는 화장품 브랜드의 비주얼 캠페인을 떠올리게 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멤버들은 앨범 타이틀이 새겨진 립스틱과 세럼, 블러셔 등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활용해 트렌디한 화보를 완성했으며, 감각적인 색감과 세련된 구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비주얼 변신도 눈에 띈다. 현빈과 정빈, 동연, 홍은 금발 헤어스타일로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고, 화사한 컬러의 의상과 어우러져 한층 시원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자연스러운 팀워크를 보여줬다.

 

리더 요치는 기존 헤어 컬러를 유지하며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강조했다. 절제된 분위기와 깊은 눈빛으로 화보의 균형을 잡았고, 개성 넘치는 멤버들과 조화를 이루며 파우만의 독창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파우는 앞서 개인 티저 영상과 스케줄러,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이어왔다. 여기에 단체 콘셉트 포토까지 베일을 벗으면서 새 싱글을 통해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 콘셉트 전반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파우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FLAVOR'를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특히 리더 요치가 이번 앨범의 전곡 작업을 진두지휘하며 한층 선명해진 팀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낼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요치는 지난 5월에는 미국 유명 프로듀성 디플로 등과 손잡고 솔로곡 'Blow Your Mind'를 발표하는 등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만들어왔다. 그런 그가 앨범 전곡의 프로듀싱에 나선 만큼, 파우표 음악을 어떻게 구현해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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