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는 ‘2026년 제38회 서울특별시 봉사상’ 수상 후보자를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봉사상은 서울시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기 위해 1989년 제정됐다. 지난해까지 총 2261명(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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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봉사상 수상후보자를 찾는다. [포스터=서울시] |
올해는 대상 1명(팀), 최우수상 5명(팀), 우수상 15명(팀) 등 총 21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후보 접수 기간을 확대해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시민과 단체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추천 대상은 나눔·선행, 문화,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약자와의 동행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다. 공고일인 6월 22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 또는 주된 직장을 둔 경우 추천받을 수 있다.
후보 추천은 행정기관 또는 등록된 민간단체를 통해 가능하다. 미등록 단체나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후보자와 동일 세대 구성원이 아닌 만 19세 이상 시민 30명의 서명이 담긴 연서를 제출해야 한다.
추천자는 공적조서와 추천서, 공적 요약서, 추천 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공적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관련 서류는 서울시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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