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청 해양수산과는 지난 28일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전북 고창군 구시포항에서 구명조끼 의무화 홍보 캠페인과 2026 어선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창군청, 고창군수협, 고창군어업인,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부안해경 등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다.
![]() |
| 고창군은 구명조끼 의무화 홍보 및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고창군] |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제24조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고창군은 관내 어선어업인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법 개정에 따른 의무화 내용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구명조끼 홍보 유인물과 구명키트도 배포됐다.
해상 사고는 추락이나 전복이 발생하면 구조 전까지 생존 여부가 구명조끼 착용에 크게 좌우된다. 특히 소형 어선은 사고 발생 시 대응 시간이 짧아 구명조끼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로 꼽힌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