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박지현 "첫 행사는 데뷔 전, 30만원 받아" 지금은?

이다정 기자 / 2026-05-15 08:51:16

[HBN뉴스 = 이다정 기자] 트로트가수 박지현이 "데뷔 전 첫 행사비로 30만원을 받았다"며 행사 수입과 얽힌 이야기를 과감히 공개한다.

 

15일 밤 방송되는 MBN, 채널S '전현무계획3' 3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이 박지현과 함께 삼척으로 떠나 현지 대표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세 사람은 이날 삼척에서 오랜 명성을 이어온 한우 맛집을 방문해 차돌박이와 토시살, 업진살 등 다양한 특수부위를 맛본다. 푸짐한 고기 한 상이 차려지자 현장은 금세 먹방 열기로 가득 찬다.

 

식사가 한창 이어지던 중 전현무는 박지현에게 첫 행사 무대에 대한 추억을 묻는다. 박지현은 “정식 데뷔 전 행사였는데 당시 30만 원 정도를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초창기 시절을 떠올린다. 이어 “지역마다 팬들의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며 “목포 팬들은 가족처럼 편안하고, 부산이나 대구 팬들은 에너지가 엄청나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고기를 즐긴 뒤에는 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한 된장찌개까지 등장해 침샘을 자극한다. 진한 국물 맛에 감탄하던 가운데 전현무는 자연스럽게 박지현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갑작스러운 연애 화제에 박지현은 수줍은 반응을 보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자 망설임 없이 “당연히 있다”고 답한다. 이에 전현무와 곽준빈은 현재 연애 중인지 궁금해하며 짓궂은 질문 공세를 이어가고, 박지현은 자신의 이상형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전한다. 특히 언젠가는 가정을 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평범한 삶을 꿈꾸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박지현과의 식사를 마친 뒤 전현무와 곽준빈은 동해안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보리새우 맛집 탐방에도 나선다. 두 사람은 껍질째 즐기는 새우무침을 처음 경험한 뒤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폭풍 먹방을 이어간다.

 

한편 박지현은 2022년 TV 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2위를 한 후, 트로트 가수로 활약 중이다. 183cm의 큰 키에 시원한 보이스로 '엄마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왕성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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