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가을 미식 여행 겨냥 '가을 고메' 출시

이동훈 기자 / 2026-09-18 08:40:33

[HBN뉴스 = 이동훈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해운대에서 숙박과 미식, 오션스파를 함께 즐기는 가을 호캉스 상품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가을철 부산 여행객을 위한 ‘가을 고메’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객실에서 머물며 호텔 미식과 휴양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 디너 세트, 웰컴 어메니티 ‘파라다이스 티(Tea)’로 구성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해운대에서 숙박과 호텔 미식, 오션스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고메’ 패키지를 선보였다. 사진은 라스칼라 패밀리 세트 [사진=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라스칼라에서는 해운대 앞바다를 바라보며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디너 세트에는 시저 샐러드와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디저트 등이 포함된다.

숙박 기간에는 호텔 내 휴양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스파 풀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 여행객을 위한 BMW 키즈 드라이빙 및 플레이 랩과 하바 키즈 라운지 1회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을 미식과 연결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로비 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는 제철 밤을 활용한 ‘몽블랑 빙수’를 선보이고, 일식당 ‘사까에’에서는 제철 생선구이와 버섯 스키야키를 내놓는다. 중식당 ‘남풍’에서는 꽃게짬뽕과 깐풍 꽃게, 취하새우 볶음 등 계절 메뉴를 운영한다.

웰컴 어메니티로는 늙은 호박과 단호박을 로스팅해 만든 호박차를 제공한다. 

 

미식은 여행지에서의 휴식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2024년 국제학술지 ‘Heliyon’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음식의 감각적 경험과 서비스·환경 경험이 관광객의 만족도와 주관적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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