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소액체납자 현장조사 과정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80대 부부를 발견해 긴급복지와 주거지원 서비스를 연계했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해당 부부는 3개월간 국가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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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대문구가 소액체납자 현장조사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긴급복지와 민간 주거지원 서비스를 연계했다. [사진=동대문구] |
이들 부부는 노후주택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소득이 적고 대출이자 부담이 커 생계와 주거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주택에는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었으며, 노후화에 따른 누수 위험도 확인됐다.
체납관리단은 주택 소유 여부뿐 아니라 실제 소득과 부채 부담, 건강 상태,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이후 확인된 생활상의 어려움을 복지 부서에 전달해 긴급복지 지원으로 연결했다.
주택의 누수 위험에 대해서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희망온돌사업’을 통한 민간 주거지원도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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