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그룹 ifeye(이프아이)가 긴 준비 기간을 마치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ifeye는 15일(오늘) 오후 세 번째 EP ‘As if’를 발표하며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7월 미니 2집 ‘sweet tang(스윗탱)’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8월 ‘쇼! 챔피언’ 무대를 끝으로 음악방송을 마무리한 이후 오랜만의 활동이다.
![]() |
| 그룹 이프아이. [사진=공식 SNS] |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이들은 공백기를 단순한 휴식이 아닌 재정비의 기회로 삼았다. 해외 팬사인회와 팬콘서트,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고, 제작진 교체 등 시스템 전반을 손보며 팀의 방향성을 다시 구축했다.
또한 정상급 프로듀서진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전반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한층 뚜렷해진 색깔과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ifeye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덕분에 이번 새 EP ‘As if’는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트랙 구성으로 ifeye만의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팝 장르의 타이틀곡 ‘Hazy (Daisy)’를 비롯해 알앤비곡 ‘I’ll Be There’, 팝 사운드 기반의 ‘Padam Padam’, 발라드곡인 ‘Touch’ 그리고 팬송인 ‘Forever Us’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예고한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은 한층 도약할 ifeye의 음악적 방향성과 팀 컬러를 보여주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퍼포먼스와 비주얼까지 한층 성장한 ifeye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랜 시간 차곡차곡 준비를 마친 ifeye는 이번 컴백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무대에서 아낌없이 쏟아낼 예정이다.
한편 ifeye의 세 번째 EP ‘As if’는 오늘 오후 발매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