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독박즈, '영어 금지 윷놀이' 하다 '예민함' 대폭발

이다정 기자 / 2026-04-23 11:25:06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홍석천이 숙소 취침 자리 정하기를 두고 은근한 욕망(?)을 드러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25일(토) 밤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7회에서는 충남 청양으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홍석천과 함께 숙소 방 배정을 둘러싼 유쾌한 대결을 펼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이날 멤버들은 방 두 개를 두고 총 여섯 명의 잠자리를 결정하기 위한 게임에 나선다. 1등은 독방을 차지하고, 2~4등은 큰 방, 5~6등은 거실에서 취침하는 규칙이 정해진 상황. 유세윤은 “2등에게는 함께 잘 사람을 고를 수 있는 권한을 주자”고 제안하고, 이를 들은 홍석천은 “그럼 1등보다 2등이 더 좋은데?”라며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멤버들은 두 명씩 팀을 꾸려 ‘영어 금지 윷놀이’로 순위 경쟁에 돌입한다. 하지만 게임 시작과 동시에 영어가 연달아 튀어나오며 현장은 금세 혼란에 빠진다. 김준호는 “누군가 영어를 쓰면 ‘잠깐!’을 외친 뒤 그 이후에는 영어를 써도 되자”는 새로운 규칙을 덧붙이고, 홍인규가 “틀리게 지적하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그냥 맞자”며 얼버무려 폭소를 유발한다. 이후 장동민이 “녹음을 해놓고 확인하자”고 정리하면서 상황을 수습한다.

 

게임이 끝난 뒤에는 순위에 따라 자리 배정이 진행되지만, 멤버들은 홍석천을 구석으로 밀어 넣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에 홍석천은 “내 잠버릇을 모르네. 어디에 있어도 결국 가운데로 간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즉석에서 ‘자리 이동’ 시범까지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청양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유쾌한 여행기는 25일 밤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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