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강재준 "아내에게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 살 빼겠다는 말 자주해"

이다정 기자 / 2026-04-10 10:02:37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독박즈’가 강재준과 함께 ‘아내 문자 게임’에 나서며 예측불가 웃음을 만든다.

 

11일(토) 밤 방송되는 4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춘천으로 떠난 여행에 강재준이 합류해 한층 활기를 더한다. 멤버들은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흐름에 휘말리며 자연스럽게 자기 반성에 빠지는 ‘웃픈 상황’을 맞는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이날 이들은 닭갈비 식사를 마친 뒤 비용을 걸고 ‘아내 문자 게임’을 시작한다. 동시에 각자의 아내에게 “내가 어떤 점을 바꾸면 좋을까?”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사전에 적어둔 답과 일치하면 벌칙을 피하는 방식이다.

 

답을 고민하던 멤버들은 평소 자신의 모습을 되짚으며 하나둘 반성 모드에 들어간다. 김준호는 “게임을 줄이라는 말을 들을 것 같다”고 예상해 웃음을 안겼고, 강재준 역시 식습관을 언급하며 솔직한 고백으로 공감을 자아낸다.

 

모두가 답을 제출한 뒤, 아내에게 동시에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이후 아내들의 답이 속속 도착하는데, 김준호는 “지민이가 쩝쩝 거리는 거랑 발 각질 좀 안 보고 싶다고 하는데?”라며 화들짝 놀란다. 정곡이 찔린 김준호는 다시 김지민에게 “둘 중 한 가지만 말해 달라”고 요청하는데, 김지민은 더욱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뒤집는다. 김지민의 답변에 빵 터진 장동민은 “그냥 인간 자체가 싫은 거 아냐?”면서 김준호를 걱정하고, 김준호는 “나 작년에 결혼하지 않았어?”라면서 권태기 걱정을 해 웃음을 더한다. 대환장 케미 속, 김대희의 아내인 ‘지 회장님’에게도 답변이 도착한다. 그런데, 이를 본 김준호와 장동민은 또 다시 박장대소하면서 “너무 공감 간다”, “그 사소한 것도 꼴보기 싫어서…”라며 김대희를 놀려 ‘대환장 파티’를 이룬다. 

 

과연 ‘독박즈’의 아내들이 폭로한 이들의 ‘잘못된 점’이 무엇일지, ‘아내 문자 게임’의 결과와 이들의 찐텐 폭발한 ‘춘천 먹투어’ 2탄은 11일 밤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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