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하트시그널5가 입주자 전원 공개 이후 더욱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달 첫 방송을 시작한 하트시그널5는 회를 거듭할수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된 5회에서는 마지막 여성 입주자인 최소윤이 등장하며 러브라인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도 1.3%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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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박우열과 최소윤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였다. 서로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호감을 드러낸 두 사람의 모습은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시청자 반응은 방송 이후 더욱 거세졌다.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에는 ‘박우열 폭스남’, ‘최소윤 직업’, ‘강유경 카풀’ 등 프로그램 관련 키워드가 연이어 등장했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출연진들의 관계 변화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OTT 플랫폼 성적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TVING을 통해 독점 공개 중인 하트시그널5는 예능 인기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화제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실시간 인기 콘텐츠 순위에서도 매회 강세를 보이며 젊은 시청층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화제성 지표에서도 존재감은 뚜렷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기준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출연자 관련 키워드 또한 검색 이슈 차트에 진입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키운 건 일본 도쿠시마 여행 예고였다. 예고편에서는 입주자 8인의 감정선이 한층 더 복잡하게 얽히는 모습이 담기며 새로운 로맨스 전개를 예고했다.
특히 최소윤은 첫 만남 당시부터 “바로 결정하겠다”며 박우열을 선택한 데 이어 적극적인 표현으로 시그널 하우스 분위기를 흔들었다. 편하게 말을 놓자고 다가서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플러팅으로 박우열의 마음을 흔드는 모습이 공개돼 긴장감을 높였다.
기존에 박우열과 설레는 분위기를 형성해왔던 강유경, 정규리에 이어 최소윤까지 합류하면서 러브라인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김서원과 정규리의 새로운 감정선, 그리고 다시 가까워지는 분위기를 보인 김민주와 김성민의 관계 변화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일본 여행을 기점으로 정규리, 강유경 그리고 '메기녀' 최소윤까지 세 여자의 마음을 훔친 박우열이 어떤 선택을 할지, 또 다른 남성 출연자들이 분발해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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