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플라스티졸로 PCM 도료 포트폴리오 확대...유럽 등 수출

박하웅 기자 / 2026-10-15 09:05:38

[HBN뉴스 = 박하웅 기자] KCC가 후막형 PCM 도료 ‘플라스티졸’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KCC는 기존 박막형 PCM 도료 중심의 사업 영역을 고기능성 후막형 도료까지 넓히기 위해 플라스티졸 제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KCC가 후막형 PCM 도료 ‘플라스티졸’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미지=KCC]

플라스티졸은 PVC 수지를 가소제에 분산시킨 도료로, 120~200㎛ 두께의 도막 형성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박막형 PCM 도료의 도막 두께가 20~30㎛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5~6배 이상 두껍다.

KCC는 두꺼운 도막을 통해 컬러강판의 내식성과 내구성, 내후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KCC는 자외선 노출과 기후 조건이 상대적으로 가혹한 해외 시장에서 플라스티졸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해당 제품이 적용된 컬러강판은 영국과 쿠웨이트, 아일랜드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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