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의 노래...마포구 새우젓축제서

정재진 기자 / 2026-08-31 09:08:21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육아에 지치고, 가사에 치이고, 직장생활에 쫓겼던 우리의 엄마와 아빠가 오는 10월 마포에서 마이크를 잡고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사진=마포구

 

마포구는 마포의 대표 축제인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국 엄마아빠 노래자랑’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

 

엄마와 아빠라면 거주지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노래자랑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부부가 함께 팀으로 참가할 수 없으며, 개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기성 가수도 참가가 불가하다.

 

노래자랑에 걸린 총상금은 1200만 원에 달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 외에도 나루상, 특별상, 인기상, 아차상, 응원상 등 개성 넘치는 부문상이 준비됐으며, 수상자 외 본선 참가자에게도 소정의 참가 상금이 지급된다.

 

구는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10월 9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예비심사를 진행해 본선에 진출할 2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자 21명은 10월 열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특설무대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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