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수중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한주연 기자 / 2026-07-22 09:10:56

[HBN뉴스 = 한주연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럭셔리 스파 씨메르에서 수중 운동과 명상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7월과 8월 씨메르 워터플라자에서 ‘아쿠아 웰니스 리추얼’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아쿠아 바레 프로그램 모습 [사진=파라다이스시티]

프로그램은 K-팝 음악에 맞춰 발레 동작을 따라 하는 ‘K-POP 아쿠아 바레’와 물의 흐름을 활용해 자세와 코어를 강화하는 ‘리드미컬 아쿠아 바레’로 구성됐다.

수업은 7월 19일과 26일, 8월 9일과 16일 오후 2시에 약 30분간 진행된다. 씨메르 이용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9월에는 명상과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추가한다. 9월 5일과 12일에는 몸을 움직이며 소리와 호흡에 집중하는 ‘싱잉볼 액티브 명상’과 따뜻한 물에서 몸을 이완하는 ‘수중 마인드풀니스 스트레칭’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파와 회복을 결합한 ‘스파커버리’ 콘셉트로 기획됐다. 관절 부담이 적은 수중 운동과 휴식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씨메르는 약 1만3200㎡ 규모의 실내외 스파와 인피니티 풀, 노천 스파 등을 갖추고 있다. 하이드로테라피와 미디어아트, 찜질 스파 등 물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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