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기준은 총괄·복지·건강 3개 분야 20개 지표다. 주요 항목은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관리, 건강취약계층 지원, 복지·건강 협업체계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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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중장년층 더-이음 프로그램 모습 [사진=마포구] |
마포구는 동행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의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운영해 온 점을 평가받았다. 구는 위기가구 발굴, 건강취약계층 지원, 복지·건강 연계 협업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왔다.
우수사례로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1인 중장년층 더-이음 사업’이 꼽혔다. 이 사업은 건강코디네이터와 전담주치의를 연계해 건강상담, 의료서비스,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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