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8만㎡ 규모 명장공원 인접한 ‘트리븐 센텀’

정소윤 기자 / 2026-10-01 09:24:38
총 1644세대 규모… 약 10km 산책로·아트센터·숲속도서관 등 조성 계획
  사진: ‘트리븐 센텀’ 공원 전경 (사진 제공: 두산에너빌리티)

 

[HBN뉴스 = 정소윤 기자] 부산 동래구 일대에 조성되는 ‘트리븐 센텀’이 약 78만㎡ 규모의 명장공원과 인접한 입지를 갖췄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을 맡은 트리븐 센텀은 총 1644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명장공원은 약 78만㎡ 규모로, 부산시민공원 약 47만㎡보다 넓은 면적이다.

명장공원에는 약 10km의 산책로를 비롯해 아트센터, 예술광장, 숲속도서관, 축구장, 야생화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계획돼 있다. 공원 조성 과정에는 조경가 정영선이 참여할 예정이다.

단지와 공원의 연계성도 눈에 띈다. 트리븐 센텀은 명장공원과 인접해 있어 산책이나 여가활동 등을 위한 공원 이용이 가능한 입지다.

주변 개발사업도 예정돼 있다. 약 191만㎡ 규모의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트리븐 센텀 2단지 동측 경계에서 센텀2지구 진입도로까지의 직선거리는 약 320m다.

트리븐 센텀은 1단지 852세대, 2단지 792세대로 총 164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민공원 인근에서는 5개 재정비촉진구역을 중심으로 약 9000세대 규모의 주거지역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맞은편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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