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송현섭 기자] AIA생명은 신규 상품 광고모델로 개그우먼 김신영을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AIA생명은 아나운서 손범수·진양혜·조우종·박지윤 등 모델과 함께 신뢰성에 바탕을 둔 광고를 진행했다. 이번에 개그우먼 김신영을 새 모델로 선정한 것은 종전까지 신뢰성 높은 이미지의 광고를 넘어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가려는 의도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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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이 신규 상품 광고모델로 개그우먼 김신영을 발탁했다. AIA생명의 신규 상품 광고모델 김신영 [사진=AIA생명] |
AIA생명은 또 이번 신규모델 선정으로 50대 이상 고연령층에서 인지도와 호감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김신영은 우선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을 시작으로 AIA생명의 다양한 광고에 출연한다.
‘암보험집 아줌마’ 편에서 김신영은 대중에 알려진 캐릭터로 등장해 아나운서 조우종과 함께 AIA생명의 대표 상품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의 보장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김신영은 이달부터 방영하는 ‘암보험집 아줌마’ 편에서 아나운서 조우종과 함께 대표 상품인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한편 AIA생명은 지난 2000년부터 TM(텔레마케팅)을 통해 보험상품을 판매해 왔으며 일반 심사형은 물론 유병력자·고연령층을 위한 간편 심사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과 (무)백세시대 꼭하나 건강보험(갱신형) 등 대표 상품은 물론 암·건강·치아 등 영역에서 모두 11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AIA생명은 대한민국 대표 TM보험사로 더 많은 이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Healthier, Longer, Better Lives)’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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