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충격의 탈락자? 이승철·김재중 등 '뮤즈' 쟁탈 전쟁

이다정 기자 / 2026-05-15 09:53:14

[HBN뉴스 = 이다정 기자] ENA ‘더 스카웃’이 첫 생존 갈림길을 맞는다. 예상치 못한 탈락자가 등장하는 가운데, 참가자들을 차지하기 위한 마스터들의 경쟁도 본격 점화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2회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해 최종 16인의 뮤즈가 결정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어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 Young K가 각자 원하는 참가자를 영입하기 위한 치열한 팀 매칭에 돌입한다.

 

 '더 스카웃'. [사진=ENA]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았던 조윤찬의 본 무대가 공개된다. 김재중이 사전 인터뷰에서 “무대에 서 있는 분위기 자체가 남다르다”고 언급했던 참가자인 만큼 기대감도 높아진 상황. 조윤찬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압도하고, Young K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가 확실하다”며 호평을 남긴다. 이승철 역시 만족스러운 반응을 드러낸다.

 

무대 이후 김재중은 과거 록 음악에 빠져 지냈던 시절을 떠올리며 솔직한 경험담을 공개한다. 당시 극단적으로 체중을 감량했던 일화까지 털어놓자 현장은 웃음으로 물든다.

 

이어 등장한 또 다른 참가자는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과는 상반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웬디는 “지금까지 나온 무대 중 가장 인상 깊다”며 감탄하고, 이승철 또한 관심을 드러낸다. 반면 김재중은 예상 밖 질문으로 분위기를 흔들고, 이를 들은 이승철이 엉뚱한 반응을 보이며 현장이 웃음바다가 된다.

 

또 다른 뮤즈는 단기간에 1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확 달라진 모습에 마스터들은 감탄을 쏟아내고, 이승철은 특유의 재치 있는 농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운다. 이어 사전 투표 1위 참가자인 김유신 역시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하지만 화기애애하던 분위기는 뮤지컬 배우 최하람의 무대에서 반전된다. 그는 진심 어린 무대를 선보였지만 심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지적을 받게 되고, 결국 눈물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모든 무대가 종료된 뒤에는 첫 탈락자가 발표된다. 참가자들은 갑작스러운 결과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현장 분위기 역시 순식간에 무겁게 가라앉는다. 이후 살아남은 16인을 두고 마스터들의 팀 선택 경쟁이 시작된다. 특히 여러 마스터의 선택을 동시에 받은 참가자까지 등장하면서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마스터들은 “반드시 함께하고 싶은 참가자”라며 적극적인 영입전에 나서고, 참가자들 역시 쉽지 않은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여기에 방송 말미에는 ‘1차 본 투표’ 결과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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