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송현섭 기자] DB손해보험은 유튜브 채널 ‘프로미TV’가 손해보험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구독자 3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미TV는 약속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흥미롭고 유익한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해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숏폼 형식 영상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약속대장 프로미 게임’과 ‘프로미와 건강약속’, ‘DB Now’ 콘텐츠들을 1분이내 분량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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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손해보험 유튜브 채널 ‘프로미TV’가 손해보험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구독자 3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사진=DB손해보험] |
DB손해보험 프로미TV는 구독자와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구독자들의 참여를 강화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프로미 캐릭터를 활용해 달마다 약속대장 프로미 게임 이벤트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숏폼 영상형식의 약속대장 프로미 게임은 실제 화면에서 게임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줘 이벤트 참여자 1300명이상의 긍정적인 소감이 달마다 댓글로 올라온다.
특히 DB손해보험은 프로미TV를 통해 커뮤니티의 투표 기능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운영해 구독자들과 친밀한 관계 유지하고 있다. 달마다 평균 1100명이상이 손쉽게 참여하고 소통해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또 MZ세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영상 ‘DB ESG 스토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보험·금융정보 등을 프로미TV를 통해 알려준다.
DB손해보험은 프로미TV 구독 30만명 달성을 기념해 모델 윤아·진영의 감사 인사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16일부터 7월16일까지 한 달간 ‘프로미TV 30만 구독자 333 감사 이벤트’를 펼친다. 모두 333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덕분에 유튜브 채널 프로미TV가 구독자 30만명을 돌파하고 실버버튼 인증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와 재미있는 이벤트 콘텐츠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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