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송현섭 기자] DB손해보험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TV광고 ‘아꼈SONG’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다이렉트의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연호하면서 ‘자동차보험은 DB다이렉트’라는 핵심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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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손해보험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TV광고 ‘아꼈SONG’을 선보인다. [사진=DB손해보험] |
TV를 시청하며 스마트폰을 쓰는 멀티태스킹에 익숙한 최근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청각적 잔상효과를 통해 DB손해보험 소닉 브랜딩을 실현한 것이다.
특히 DB다이렉트 ‘아꼈SONG’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누구나 기억하기 쉽고 즐겁게 흥얼거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DB손해보험 모델인 윤아를 시작으로 촬영스태프, 직장인과 전기차 운전자·배달 라이더·초보운전자까지 운전 모습을 형상화한 손댄스도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번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신규 광고는 이날부터 케이블TV와 유튜브, OTT 등에서 방영되며 미공개 영상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6년차 DB손해보험 모델인 배우 임윤아는 DB다이렉트 ‘아꼈SONG’ 운전 댄스 촬영 현장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소화해내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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