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최소윤 "박우열-강유경, 어떻게 이걸 깨야할지"

이다정 기자 / 2026-06-05 11:02:40

[HBN뉴스 = 이다정 기자] ‘하트시그널5’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시그널 하우스에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9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9회에서는 입주자들의 감정 변화가 한층 선명하게 드러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호감이 짙어진 관계와 이를 지켜보는 주변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가 교차하며 새로운 국면을 암시했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특히 박우열과 강유경은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가까운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를 바라보던 최소윤은 두 사람의 관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고 느끼며 고민에 빠진다. 반면 정규리는 상황을 섣불리 단정할 수 없다며 다른 시각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을 둘러싼 분위기가 짙어질수록 최소윤의 관심도 커진다. 결국 그는 직접 상황을 확인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장면들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정규리 역시 박우열의 행동을 예의주시한다. 특정 상황을 두고 의문을 품은 그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여기에 오해와 해명이 오가는 상황까지 더해지면서 관계의 흐름은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한편 김서원은 정규리를 향한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한다.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그는 진심을 전하려 하지만, 정규리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신중한 태도를 유지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김민주와 김성민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서로에 대한 호감을 조금씩 키워온 두 사람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진다.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만남 속에서 새로운 변화가 나타날지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조용히 마음을 지켜보던 정준현도 변화를 예고한다.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겠다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한 그는 강유경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우열과 강유경의 관계가 중요한 분수령을 맞는다. 둘만의 시간을 보내던 중 강유경이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박우열의 진심을 확인하려 하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대화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김서원은 결심한 듯 정규리를 찾아가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밝힌다. 진지한 표정으로 시작된 대화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예고 영상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온라인에서는 각 러브라인의 향방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종 선택을 향해 달려가는 입주자들의 감정 변화와 엇갈린 관계의 향방은 9일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트시그널5'는 박우열의 맹활약 속 강유경을 비롯해 정규리, 최소윤까지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정규리에 호감을 표현해온 김서원까지 복잡한 속내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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