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사생활' 유깻잎 "이혼 재산분할 안해" 왜?→김구라 "쉽지않은 결정"

이다정 기자 / 2026-04-20 11:17:01

[HBN뉴스 = 이다정 기자] TV CHOSUN ‘X의 사생활’이 유깻잎의 현실적인 하루를 통해 이혼 이후의 삶과 엄마로서의 책임을 담아낸다.

 

21일(화) 밤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 관찰 리얼리티 ‘X의 사생활’ 6회에는 이혼 7년 차 최고기(최범규)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전처 유깻잎(유예린)의 현재를 지켜본다.

 

 'X의 사생활'. [사진=TV CHOSUN]

 

방송에서 유깻잎은 32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촬영과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를 본 장윤정은 “손태영과 닮았다”며 감탄을 전한다. 이어 유깻잎은 연애부터 결혼, 출산까지 이어진 시간을 돌아보며 관계가 어긋나게 된 배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최고기는 “지금 생각하면 미안한 부분이 많다”고 말하고, 유깻잎은 “큰 다툼 이후 바로 이혼을 선택했다. 재산분할 없이 나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김구라는 “쉽지 않은 결정”이라며 반응하고, 최고기는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

 

이후 공개된 현재의 모습은 반전이다. 혼자 사는 원룸 풍경에 장윤정은 “전역 직후 남자 방 같다”며 웃음을 보이고, 간단한 식사와 빠르게 준비를 마치는 털털한 일상이 이어진다. 이에 최고기가 당황하는 모습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유깻잎은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 중인 근황도 전한다. 그는 “유튜브 수익이 많을 때는 7천만 원, 없을 때는 0원”이라며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일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이에 최고기는 “아이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안쓰럽다”고 전하고, 김구라도 두 사람의 상황에 공감한다.

 

하루를 마친 뒤 딸과 영상 통화를 하던 유깻잎은 결국 눈물을 보인다. 떨어져 지내는 상황 속에서도 이어지는 모성애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그가 눈물을 보인 이유와 이를 지켜본 최고기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 딸을 향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유깻잎의 이야기는 2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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