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풍트(Blaupunkt), 휴대용 선풍기 ‘BLP-PF101 에어튠120’ 출시

정동환 기자 / 2026-04-16 10:34:30

[HBN뉴스 = 정동환 기자] 독일의 글로벌 가전 브랜드 블라우풍트(Blaupunkt)가 초강력 쿨링 시스템을 갖춘 핸디형 무선 선풍기 ‘BLP-PF101 에어튠 120’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라우풍트 제공


이번에 선보인 ‘에어튠 120’은 냉장고나 에어컨 등에 사용되는 세라믹 펠티어(Peltier) 소재를 적용한 냉감팬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바람 송출을 넘어 직접적인 냉감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일반 선풍기 대비 한층 시원한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세밀한 기능 설정도 눈에 띈다. 1단계부터 120단계까지 미세하게 풍속을 조절할 수 있어 실내 업무, 야외 활동, 취침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바람 세기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BLDC 모터를 채용해 강력한 풍량을 구현하면서도 저소음으로 작동해 사무실이나 수면 환경에서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휴대성도 극대화했다. 약 156g의 초경량 무게와 컴팩트한 설계(62×52.4×165mm)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손목에 무리가 없으며,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이동이 편리하다.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된 손목 스트랩은 야외 활동이나 이동 중에도 분실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라우풍트 제공

이 밖에도 바람을 넓은 범위에 고르게 분사하는 팔러리(날개 회전) 기능을 통해 냉방 효율을 높였으며, 2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Type-C 충전 방식을 지원해 하루 종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 면에서도 화이트와 네이비 두 가지 슬림하고 세련된 컬러로 선보여 여름철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블라우풍트 제품 담당자는 “에어튠 120은 세라믹 펠티어 냉각 방식과 120단계 풍속 조절, 고성능 BLDC 모터를 통해 기존 휴대용 선풍기와 차별화된 시원함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156g의 가벼운 설계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올여름 필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블라우풍트 국내 운영사인 하나인더스트리(대표 배상준)는 다양한 IT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유통하는 기업으로, 블라우풍트 브랜드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소비자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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