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서울역 쪽방촌 주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

이필선 기자 / 2026-07-01 10:25:24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들과 함께 쪽방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역쪽방상담소가 운영하는 '온기창고'에서 신한금융그룹 CEO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위와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쪽방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한금융은 이번 봉사활동에 앞서 서울역쪽방상담소가 운영하는 '온기창고'에 냉장고를 지원했다. 온기창고는 서울역쪽방상담소가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특화형 나눔 공간이다. 또한 서울 용산구 동자동·남영동·갈월동 일대 쪽방촌 주민 811명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삼계탕·도가니탕 등 보양식, 기능성 반팔 티셔츠와 보냉백, 소형 서큘레이터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CEO들은 쪽방 가정을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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