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건축구조기술사 수험 교육 브랜드 ‘기술사캠퍼스’가 정식 론칭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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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사캠퍼스 제공 |
기술사캠퍼스는 건축구조기술사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는 지점을 역학 자체의 난이도가 아닌 무엇부터, 어떤 순서로,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는 시작점의 부재로 보고, 기본이론을 출발점으로 학습 순서를 체계화한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
첫 과정의 ‘건축구조기술사 기본이론반’은 총 13주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수험생의 학습 여건에 맞춰 세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강의 중심의 ‘베이직 CLASS’, 매주 토요일 그룹과외가 결합된 ‘그룹 밀착 PT’, 주중 1:1 과외까지 포함된 ‘1:1 프라이빗 PT’이다.
전 과정 주차별 강의와 학습자료 및 동기부여 영상이 제공되며, 밀착 PT와 프라이빗 PT는 수강 신청 후 1:1 사전 상담을 통해 선별된 인원으로 허재 건축구조기술사가 직접 강의한다.
건축구조기술사 사무소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허재 기술사는 과거 지안에듀 건축구조 대표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전북도청 건축직 6급 공무원 출신으로 지방직 7급 공무원 시험에 수석 합격한 이력이 있으며,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에는 별도의 학원 수강 없이 독학 2년 만에 합격했다.
허재 기술사는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은 합격률이 매우 낮은 만큼 기본기가 중요한데, 기본기 중에서도 역학을 건너뛰면 이해가 아닌 암기가 될 것”이라며, “어디에서 막히는지 아는 순서 그대로 기본부터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기술사캠퍼스는 두 가지 학습자료를 무료로 배포한다. 시험 준비 시작점과 주차별 학습 순서를 정리한 ‘합격 로드맵’과 기출문제를 회차별로 분석해 출제 개념을 정리한 ‘기출분석 리포트’로,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허재 강의는 유튜브 채널 ‘합격허재’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기술사캠퍼스 이선빈 대표는 “수험 정보가 넘치는데도 정작 자신에게 맞는 학습 순서를 알려주는 곳이 없다는 것이 수험생들의 공통된 고민”이라며 “강의를 듣지 않는 수험생도 로드맵과 기출분석 자료만으로 공부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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