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이어 두 번째 나눔 실천…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 통해 국내 식생활취약아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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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재민 팬덤 ‘엔시티즌’이 포도알 앱 ‘3분기 왕중왕전 투표 1위’를 기념해 월드비전 광주전남지역본부에 식료품을 후원했다. 사진은 NCT 재민 팬 제작 및 제공 이미지. |
[HBN뉴스 = 정소윤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NCT 재민의 팬덤 ‘엔시티즌’이 국내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을 위한 식료품을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K-POP 플랫폼 ‘포도알’에서 진행된 2026년 3분기 왕중왕전(아티스트 부문) 투표에서 NCT 재민이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팬덤 ‘엔시티즌’은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과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도 전하고자 재민의 이름으로 식료품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후원 물품은 10월 20일 월드비전 광주전남지역본부 도시락사업장에 전달됐다. 전달된 식료품은 국내 식생활취약아동을 지원하는 ‘사랑의도시락’ 사업에 활용된다.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엔시티즌’이 지난해에도 포도알 앱 3분기 왕중왕전(솔로 부문) 우승을 기념해 물품 후원을 진행한 데 이어 다시 한번 나눔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팬덤은 투표 1위라는 기쁜 순간을 나눔의 계기로 삼아, 아티스트를 향한 마음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팬덤 엔시티즌은 “재민의 2026년 3분기 왕중왕전 1위를 함께 축하하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팬들의 응원이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로 전해져 일상에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애정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식료품은 사랑의도시락 사업을 통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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