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호프 보리장인, ‘2026년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신민규 기자 / 2026-07-31 09:00:50

[HBN뉴스=신민규 기자] 크라운호프 보리장인(이하 크라운호프)은 지난 7월 14일 개최된 매일경제 시상식에서 2026년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에서 560호점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생맥주와 안주 메뉴를 중심으로 주점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크라운호프가 전국 매장에서 공통으로 운영하는 대표 메뉴는 살얼음생맥주다. 각 가맹점에 생맥주 전용 숙성고를 설치하고, 생맥주를 4℃에서 48시간 동안 저온 숙성한 뒤 판매한다. 매장마다 생맥주를 관리하는 과정이 달라지지 않도록 숙성 온도와 시간을 구체적인 기준으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 크라운호프 보리장인

 

여름철처럼 차가운 생맥주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는 시기에도 동일한 숙성 기준을 적용한다. 생맥주의 보관과 제공 과정에서 정해진 절차를 유지하고, 전국 가맹점에서 살얼음생맥주를 같은 방식으로 취급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안주류는 1차와 2차 모임을 모두 고려해 구성했다. 식사 메뉴와 주류를 함께 주문하는 고객뿐 아니라 식사 후 맥주를 마시기 위해 방문한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를 마련했다. 방문 시간과 인원, 주문 목적에 따라 여러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가맹점 수 확대와 함께 가맹점 운영비와 관련한 정책도 유지하고 있다. 크라운호프는 로열티를 최대 2.5%로 적용하고 있다. 가맹점주가 정기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낮추고 본사와 가맹점이 장기간 사업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상생 정책의 일환이다.

 

가맹점 출점 지역은 메인 상권과 골목상권을 모두 포함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 상권 외에도 지역 주민을 기반으로 하는 생활 상권에 매장을 개설하고 있으며, 서로 다른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가맹사업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올해에도 신규 매장 개설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문을 연 구의점은 현재 운영 중이며, 오는 8월에는 강남 논현점이 신규로 문을 열 예정이다. 회사는 신규 가맹점 개설을 진행하는 동시에 기존 매장의 운영 안정성을 지원하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초보 창업자의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방안도 이어간다. 주점 창업 경험이 없는 가맹점주가 매장 운영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부담을 줄이고, 영업을 장기간 지속할 수 있도록 본사의 가맹점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크라운호프 관계자는 “이번 7월 14일 ‘2026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시상식에서의 수상은 전국 560개 가맹점주님들의 노고와 브랜드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초보 창업자도 안심하고 장기 운영할 수 있는 최고의 술집 프랜차이즈가 되도록 아낌없는 가맹점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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