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성도가 성경 66권을 한 권으로…'66가지 성경이야기, 나를 새롭게 하는 기적' 개정판 출간

정소윤 기자 / 2026-10-20 11:08:00
평범한 성도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을 직접 정리
구약 39권·신약 27권 각 권의 흐름과 핵심 메시지를 4~9쪽으로 압축
  이미지 = 부크크 제공

 

[HBN뉴스 = 정소윤 기자] 평범한 성도 정시진이 성경 66권 전체의 흐름과 각 권의 핵심 메시지를 한 권으로 정리한 '66가지 성경이야기, 나를 새롭게 하는 기적'(개정판)을 부크크에서 출간했다.

 

정시진은 평일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주일에는 교회 예배를 드리며,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성도다. 이 책은 그러한 자리에서 나왔다.


저자는 신앙생활을 이어오던 중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져 방황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마음 하나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했고, 그 과정에서 새롭게 깨달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혼자만 품고 있기 아깝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됐다.


책은 프롤로그와 제1장 구약성경 39권, 제2장 신약성경 27권으로 구성된다. 각 권마다 배경과 흐름, 핵심 메시지를 4~9쪽 분량으로 담아 66권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따라갈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성경 66권 핵심요약'과 '성경 66권 핵심구절' 두 편의 부록을 더했다.


저자는 "이 책은 뛰어난 신학자의 해설서라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붙들고자 했던 한 평범한 성도의 믿음의 기록"이라며 "성경이 어렵고 먼 옛날 책이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살아 있는 이야기로 다가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자녀인 어느 보통 사람의 성경 66권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성경 말씀대로 생각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라는 소망으로, 한 줄 한 줄을 정성껏 채웠습니다." (저자 정시진)


표지 뒷면에는 "성경은 AI 시대 이후에도 살아 있을 하나님의 영원한 진리입니다"라는 문구가 실려 있다. 기술이 바뀌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바뀌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책은 원고 작성과 저자 프로필 이미지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보조 도구로 활용했고, 모든 내용의 사실관계 검증과 최종 집필은 저자가 직접 수행했다고 판권면에 밝히고 있다.


책은 부크크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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