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돌봄 필요 가구 386명 발굴...복지 서비스 연계

이수준 기자 / 2026-07-13 10:43:40

[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은 올 상반기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 386명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295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창군이 올 상반기 통합돌봄 필요 주민 386명을 발굴하고 295명에게 복지 서비스를 연계했다. [사진=고창군]

군은 여러 차례 사례회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뒤 주거 환경 개선과 보건의료 연계, 일상생활 지원 등 가구별 필요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사 대상에는 고령 장애인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돌봄군,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예비 대상자 등이 포함됐다.

고창군은 하반기에는 보훈재가복지서비스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기존 복지제도에서 지원받지 못한 돌봄 필요 가구를 추가로 확인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