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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 제공]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조성되는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가 잔여세대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이목지구는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지역으로, 주거시설과 함께 공원 및 생활편의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에서는 산업 개발과 교통망 관련 계획도 검토 및 추진되고 있어 향후 지역 여건 변화가 예상된다.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7개 동, 17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5월이며, 전용면적은 84㎡, 115㎡, 116㎡, 139㎡, 141㎡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는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향후 관련 산업시설이 확대될 경우 지역 내 주거 수요에도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통근 셔틀 노선이 단지 인근에서 운영되고 있다.
교통 여건과 관련해서는 수도권 1호선 성균관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인분당선 환승도 가능하다. GTX-C 노선의 수원역 정차 계획과 신분당선 연장 논의 등 광역교통망 확충 방안이 추진되고 있으나, 사업 진행 상황과 일정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스타필드 수원, 롯데마트, 수원종합운동장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상업·교육·의료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체육관, 스크린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운동시설과 독서실,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북카페 등이 계획돼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키즈룸, 시니어 라운지 등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시설도 포함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총 3667대로 계획됐으며, 가구당 약 2.1대 수준이다.
한편 수원시는 기존 주택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신규 주택 공급이 주거 선택 요인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수원시 전체 아파트 가운데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지 비중은 약 61%이며, 장안구는 약 75% 수준으로 집계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북수원 생활권에 공급되는 신규 대단지로, 주변 개발 계획과 교통망 변화, 생활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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