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기업 복지 플랫폼인 베네피아가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인 ISO 27001:2022 인증을 획득,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ISO 27001은 조직이 보유한 정보자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과 절차, 관리체계를 국제 기준에 따라 수립하고 운영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이다. 정보보호 정책 수립부터 자산 관리, 접근 통제, 보안 사고 대응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국제 표준 기준으로 검증하는 대표적인 인증이다.
베네피아는 이번 ISO 27001을 비롯해 ISMS, e-Privacy 등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인증과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어,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고 관련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음을 증명해 내고 있다.
베네피아는 정보보호 관리 조직 및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 자산 관리 등 관리체계 운영을 심사받았고, 또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정보보호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받았다.
그 결과, 이번 인증 취득으로 베네피아의 정보보호 관리 활동과 운영 절차가 실제 업무 환경에서 빈틈없이 적용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베네피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자체 기준에 맞춘 보안 체계를 국제 표준 기반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로 한단계 올라서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관리자 접근 권한 관리 시스템과 개인정보 처리 이력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라고 전했다.
베네피아는 현재 약 3,700개 고객사와 130만 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는 선택적 복지 플랫폼으로, SK엠앤서비스(대표 김성준)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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