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출자전환 재무구조 개선' 목적...505억원 유상증자 결정

정재진 기자 / 2026-08-28 11:04:45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태영건설이 기존 채권을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505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7일 공시했다.

 

  태영건설 여의도 본사. [사진=태영건설]

 

보통주 2186만주를 주당 2310원으로 제3자배정방식으로 발행된다. 규모는 약 505억 원이다. 태영건설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는 금융채권자들이 지닌 채권과 신주인수대금을 상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지난 2024년 체결됐던 기업개선계획의 일환이다. 별도 현금 유입은 없다.

 

제3자배정 대상자로는 하이드림제이차, 한국증권금융, KB증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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