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후’, 항산화 선 세럼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 출시

윤대헌 / 2025-03-26 13:12:18

[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LG생활건강은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에서 항산화 선 세럼 신제품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SPF 50+, PA++++)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더후 선 제품의 특화 성분인 ‘더후 안티옥시던트 로얄 배리어TM’의 풍부한 항산화 효과로 광노화 초기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특히 아스타잔틴과 비타민B12를 함유한 ‘레드 바이탈 콤플렉스TM’가 특화 성분과 만나 더욱 강력한 효과를 선사한다.

 

 ‘더후’에서 선보인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 [사진=LG생활건강]

 

실제로 인체적용실험에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을 발랐을 때 피부 보호력이 약 17.8% 증가했고, 물리적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피부 붉은 기도 개선됐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특히 더후의 피부 탄력 강화 성분인 ‘공진솔루션TM’을 함유했고, 자외선 차단은 물론 주름 개선까지 가능한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산뜻하게 밀착돼 수 차례 덧바를 수 있다. 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걱정 없이 바를 수 있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주름과 탄력, 항산화를 한번에 잡는 ‘UV 에이징’ 케어 제품이다”며 “광노화 초기 단계부터 관리해 ‘UV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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