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미국 ICT 전시회서 협력사 지원...'글로벌상생성장관' 운영

이동훈 기자 / 2026-08-19 11:09:56

[HBN뉴스 = 이동훈 기자] KT가 미국에서 열리는 ICT 인프라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통신·인공지능(AI) 분야 협력사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KT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뮤직시티센터에서 현지시간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ISE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ISE EXPO는 통신·네트워크·AI 등 ICT 인프라 분야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통신·네트워크 기업과 미국 등 주요 국가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KT가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가 ‘ISE EXPO 2026’에 참가해 통신·AI 분야 협력사 6개사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사진=KT] 

KT는 전시장에 ‘KT글로벌상생성장관’을 마련하고 협력사 6개사의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참가 기업은 용진일렉콤, 고려오트론, 성호에스아이코퍼레이션, 클리카, 래블업, 아드리엘이다.

이번 참가는 KT의 하반기 글로벌 전시회 지원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KT는 협력사 약 150개사를 대상으로 선호 지역과 전시회를 조사한 뒤 수출 가능성과 산업별 전문성을 고려해 참가 기업과 전시회를 선정했다.

KT는 KOTRA 애틀랜타무역관과 글로벌 B2B 수출지원 플랫폼 ‘buyKOREA’, SNS 등을 활용해 현지 바이어에게 참가 기업과 제품을 알리고 잠재 바이어 발굴을 지원한다. 참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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