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배우 이정진이 뜻깊은 러닝 도전을 위해 천명훈과 손을 잡는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이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출전할 러닝 행사를 앞두고 양평에서 실전 훈련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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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사진=채널A] |
이날 이정진은 평소 꾸준히 이어온 운동 루틴을 소개하며 달리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오랜 기간 체력 관리 차원에서 러닝을 즐겨온 그는 장거리 코스 경험담까지 전하며 의외의 운동 마니아 면모를 보여준다.
이를 계기로 스튜디오에서는 출연진들의 각양각색 운동 철학이 공개된다. 달리기를 즐겨 하는 멤버들과 운동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 멤버들의 상반된 이야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양평에서 천명훈과 만난 이정진은 이번 훈련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설명한다. 그는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완주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고 전한다.
오랜 시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온 그는 선수들에게 응원과 용기를 전하고 싶어 이번 행사에 함께하게 됐다고 밝힌다.
이정진의 이야기에 공감한 천명훈은 흔쾌히 훈련 파트너를 자청한다. 이어 자신이 활동하는 양평 러닝 모임 회원들과 함께 연습해보자고 제안하며 훈련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두 사람은 곧바로 지역 러너들과 합류해 본격적인 달리기에 나선다. 서로를 격려하며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이정진은 진중한 태도로 훈련에 임하며 눈길을 끈다.
그러나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천명훈이 러닝 모임 여성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한 것.
첫 만남임에도 거리낌 없이 다가가는 천명훈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운동보다 새로운 인연 만들기에 더 적극적인 것 같다는 반응까지 나오며 재미를 더한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 역시 천명훈의 행동 하나하나에 폭소를 터뜨린다. 과연 천명훈이 러닝 모임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신랑수업2'는 최근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김성수, 진이한, 서준영 등 출연진들이 새로운 인연과 진정성 있는 관계를 이어나가는 모습이 시청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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