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과정 수강생 모집… 7월 9일 개강

정재진 기자 / 2026-06-25 11:39:55
 사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제공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오는 7월 8일까지 모집하고, 9일 개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사 2급은 복지 분야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국가자격증으로, 사회복지기관 취업이나 관련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이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자격증 중 하나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해 비교적 유연하게 취득할 수 있으며,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필수 교과목 이수와 현장실습을 통해 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높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직장인, 주부,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와 상황의 학습자들에게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한 것이 큰 장점이다. 이론 수업은 물론 출석, 과제, 시험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학습에 필요한 교안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직장생활이나 가정생활과 병행하면서도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장학 혜택이 마련돼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이들이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총 17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이론 16과목과 함께 160시간의 현장실습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특히 현장실습은 실제 복지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본교 및 본원과 연계된 실습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가 직접 실습기관을 찾아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교사회복지사 관련 교과목에 대한 수요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의 복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사회복지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뿐만 아니라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도 전문 사회복지 인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관련 분야로의 진출 가능성도 더욱 넓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습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민간자격증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노인복지, 부모교육, 학생지도, 자녀교육 등 여러 분야의 자격증을 병행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습자가 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 분야는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로 인해 지속적으로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영역”이라며 “온라인 학습 시스템과 체계적인 실습 지원을 통해 학습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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