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전국 10개 광역의회 순회하며 ‘지방의회법 제정’ 광역 연대 강화

송지순 기자 / 2026-09-08 13:19:12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만나 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오는 10월 전국 광역의회 민주당 대표단과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추진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 대표단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9월 7~11일까지 5일간 전국 10개 광역의회를 순회 방문하는 일정에 돌입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법 제정 위해 서울시의회 방문 [제공/경기도의회]

 

 이번 순회 일정 동안 대표단은 인천, 서울, 충남, 전북, 전남광주통합시, 제주, 경남, 대구, 경북, 강원 등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순차적으로 만나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첫날인 7일에는 인천광역시의회(대표의원 김명주)와 서울특별시의회(대표의원 이상훈)를 연달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법 제정 위해 인천시의회 방문 [제공/경기도의회]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7~8월 진행된 전국 광역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연석회의 및 지역별 방문 결과를 공유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동향을 점검했다.

 

또한 오는 10월 전국 광역의회 민주당 대표단 주관의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추진하고, 하반기 시·도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광역의원대회’에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역량을 결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국회에 발의된 6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 통과를 위해 각 지역구 국회의원 설득 작업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지방의회법 제정이 집행부 견제와 주민 뜻 반영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를 완성하는 길이라며, 전국 광역의원과 협력해 법 제정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단은 8일 충청남도의회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순회 연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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