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화성 궁평 솔밭해수욕장서 ‘경기바다 함께海’ 플로깅 실시

송지순 기자 / 2026-09-11 19:51:07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
-해양 환경 보전 추진 민관 협력 캠페인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11일 화성시 궁평 솔밭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안 정화활동인 ‘경기바다 함께海’ 플로깅을 전개하며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사진= 경기관광공사 경기바다 함께海 캠페인 [제공/경기관공공사]

 

 이번 3분기 정화활동은 지난 여름 휴가철 피서객들이 몰리며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가을 나들이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바다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발적으로 동참한 공사 임직원들은 해수욕장 백사장과 해송 숲 일대를 누비며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등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 그리고 도내 공공기관들이 손을 잡고 연간 주기로 해양 환경 보전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 캠페인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초 ‘연 4회 이상(분기별 1회)의 주기적 정화활동’을 목표로 내건 이후, 지난 3월에 이어 꾸준히 약속을 이행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여름철 오염물질을 수거해 해양 생태계를 회복시키는 것이 관광 활성화만큼 중요한 역할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친환경 활동으로 공공기관의 ESG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이 같은 환경 보호 활동 외에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동행 행보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