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석 앞두고 철도건설 현장 안전 및 대금 체불 점검 실시

송지순 기자 / 2026-09-08 13:15:21
-현장 6개 공구 대상 안전관리 상태와 임금·대금 지급 실태 등 종합점검 실시
-점검 대상 옥정~포천선 1·2·3공구와 도봉산~옥정선 1·2·3공구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에서 시행 중인 철도건설 현장 6개 공구를 대상으로 오는 8~10일까지 안전관리 상태와 임금·대금 지급 실태 등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옥정~포천선 1·2·3공구와 도봉산~옥정선 1·2·3공구다. 

 

 △사진= 경기도, 추석 앞두고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 안전·임금 지급 점검 [제공/경기도]

 

 경기도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해 추진한다.

 

사전점검을 통해 비상연락망 및 비상대책 수립 여부, 침수·소방 대비 자재 확보, 교통정체 대비 시설 조치 등을 확인하고, 현장점검에서는 배수시설, 장비·자재 관리, 지반 안전성 및 붕괴 재해 예방 조치 등을 집중 살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명절 전 건설근로자의 임금 체불 및 각종 공사대금 지급 등 하도급 대금의 15일 이내 지급 여부를 포함해 건설근로자 임금, 건설기계 임대료, 현장 식당 및 주유소 대금 밀림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본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며,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지속해서 이행 여부를 관리·확인할 계획이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와 함께 근로자 임금 및 장비 임대료 등의 지급 실태와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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